투시검사란 기타 다른 X-선 발생장치에 비해 적은 선량으로 빠른 시간내에 실제 움직이는 입체적인 영상을 볼 수 있도록 고안한 매우 활용도가 높은 영상장비입니다.
임상학적으로는 사지말단 등 다양한 골절부위의 정확한 정복, 혈관조영 및 동맥관 개존증 등의 수술, Tracheal-bronchial collapse 진단 및 치료, 탈구 등 관절의 가동성 평가, 실시간 식도조영, 인후두부 등 경부 호흡기쪽 평가, 횡격막관련 질병의 진단 등에 이용되고 있습니다.
저희 헬릭스는 이러한 C-arm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, 보조적인 영상장비로써 정확한 진단과 내∙외과적인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.